두바이 학생들은 Junk Kouture를 위해 할로윈 달콤한 포장지로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Aug 10, 2023

세 명의 두바이 학생이 지속 가능한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세 명의 두바이 학생이 사용하는 재료는 오래된 침대 시트, 찢어진 윗면, 파스타 포장, 감자칩 봉지, 식품 라벨, 아이스크림 막대, 사탕 포장지 등으로 할로윈 밤에 트릭 오어 트리팅을 한 후에 사용됩니다.

스위스 국제 학교 두바이의 8학년 학생인 Violette Hauvespre, Sacha Millet 및 Mia El Mougharbel의 디자인은 런던에서 열리는 Junk Kouture 패션쇼 세계 결승전에서 최종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포장지는 의류의 길게 늘어진 숭어 스커트에 생기를 불어넣고, 세 사람은 쏟아진 아이스크림 콘처럼 보이는 모자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 모습을 Candylicious라고 부릅니다.

드레스를 입은 미아. 사진: 스위스 국제학교 두바이

"우리는 오염, 특히 매립지로 들어가는 플라스틱과 쓰레기의 영향을 전달하기 위해 다채롭고 밝은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라고 Hauvespre는 말합니다.

그녀는 할로윈이 프로젝트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과자 포장지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트릭 오어 트릿을 돌아다니며 과자 포장지를 수집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재료를 식품 포장과 라벨, 아이스바까지 확장했습니다."

13세에서 14세 사이의 세 명의 학생은 미술 교사인 Teresa Pollard의 지도를 받았으며, 그는 세 사람의 "노력, 창의성, 인내"와 디자인의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는 점을 칭찬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Junk Kouture 지역 라운드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선보였습니다.

왼쪽부터 Violette Hauvespre, Sacha Millet, Mia El Mougharbel. 사진: 두바이 스위스 국제학교

American School of Dubai, The Arbor School, Gems Education New Millennium School 및 Abu Dhabi International School을 포함한 다른 9개 UAE 학교의 디자인도 10월 12일 Ovo Arena Wembley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런던, 밀라노, 뉴욕, 파리, 더블린.

Junk Kouture는 2010년 Troy Armo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는 전 세계 10억 명의 어린이들이 주변의 폐기물만을 사용하여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고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일랜드에서만 Junk Kouture가 100개 이상의 학교에 등록하고 60개의 쇼를 개최했으며 15,000개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매립지에서 약 40,000kg의 쓰레기를 절약했습니다.